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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수업
게스트게스트다음에서 인용 게스트 2022년 03월 27일, 1:51 오전(으)로고등학교 1학년 수업 사례 공유합니다.
1안) 모둠별로 동영상으로 촬영
-장점: 시나리오의 특성에 맞다.
-단점: 시간/힘이 너무 많이 든다.
2안) 정지 사진으로 촬영
-장점: 분석적으로 읽을 수 있다.
-단점: 편집하는 학생 하나가 고생
저는 주로 2번 방법으로 수업했습니다.
1. 시나리오를 모둠 수만큼 나눈다.
2. 각 모둠에서 맡은 부분을 5~7장의 사진으로 찍는다.
3. 피피티 틀을 주고, 거기에 사진/자막을 거기 넣는다.
4. 전체 모둠의 피피트를 하나로 모은다.
5. 그걸 넘기며 각 모둠에서 한 명이 나와서 발표한다.
~~~~~~~~~~~~~~
2번 단계에서 각 모둠에서 맡은 부분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어떤 장면을 찍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나리오를 분석적으로 보게 됩니다. 모둠에 따라서는 미리 소품도 준비해 와서 재미있게 찍습니다.
5번 단계에서 발표할 때, 왜 그 장면을 골랐으며, 왜 그렇게 행동하고, 그걸 왜 그렇게 찍었는지 얘기하다 보면, 무척 재미가 있습니다.
배우의 얼굴 표정, 카메라의 각도 등 얘기할 게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동영상으로 찍는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
각 모둠에서 사진을 피피티로 편집하고 자막을 넣는 학생 하나가 고생을 좀 하긴 합니다.
피피티 틀을 미리 제공하면 그걸 모아서 하나로 만들 때 편합니다.
참, 피피티를 미리 받아서 하나로 합치면 발표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수업 사례 공유합니다.
1안) 모둠별로 동영상으로 촬영
-장점: 시나리오의 특성에 맞다.
-단점: 시간/힘이 너무 많이 든다.
2안) 정지 사진으로 촬영
-장점: 분석적으로 읽을 수 있다.
-단점: 편집하는 학생 하나가 고생
저는 주로 2번 방법으로 수업했습니다.
1. 시나리오를 모둠 수만큼 나눈다.
2. 각 모둠에서 맡은 부분을 5~7장의 사진으로 찍는다.
3. 피피티 틀을 주고, 거기에 사진/자막을 거기 넣는다.
4. 전체 모둠의 피피트를 하나로 모은다.
5. 그걸 넘기며 각 모둠에서 한 명이 나와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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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단계에서 각 모둠에서 맡은 부분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어떤 장면을 찍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나리오를 분석적으로 보게 됩니다. 모둠에 따라서는 미리 소품도 준비해 와서 재미있게 찍습니다.
5번 단계에서 발표할 때, 왜 그 장면을 골랐으며, 왜 그렇게 행동하고, 그걸 왜 그렇게 찍었는지 얘기하다 보면, 무척 재미가 있습니다.
배우의 얼굴 표정, 카메라의 각도 등 얘기할 게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동영상으로 찍는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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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둠에서 사진을 피피티로 편집하고 자막을 넣는 학생 하나가 고생을 좀 하긴 합니다.
피피티 틀을 미리 제공하면 그걸 모아서 하나로 만들 때 편합니다.
참, 피피티를 미리 받아서 하나로 합치면 발표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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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수업
다음에서 인용 게스트 2022년 03월 27일, 1:51 오전(으)로고등학교 1학년 수업 사례 공유합니다.
1안) 모둠별로 동영상으로 촬영
-장점: 시나리오의 특성에 맞다.
-단점: 시간/힘이 너무 많이 든다.2안) 정지 사진으로 촬영
-장점: 분석적으로 읽을 수 있다.
-단점: 편집하는 학생 하나가 고생저는 주로 2번 방법으로 수업했습니다.
1. 시나리오를 모둠 수만큼 나눈다.
2. 각 모둠에서 맡은 부분을 5~7장의 사진으로 찍는다.
3. 피피티 틀을 주고, 거기에 사진/자막을 거기 넣는다.
4. 전체 모둠의 피피트를 하나로 모은다.
5. 그걸 넘기며 각 모둠에서 한 명이 나와서 발표한다.
~~~~~~~~~~~~~~2번 단계에서 각 모둠에서 맡은 부분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어떤 장면을 찍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나리오를 분석적으로 보게 됩니다. 모둠에 따라서는 미리 소품도 준비해 와서 재미있게 찍습니다.
5번 단계에서 발표할 때, 왜 그 장면을 골랐으며, 왜 그렇게 행동하고, 그걸 왜 그렇게 찍었는지 얘기하다 보면, 무척 재미가 있습니다.
배우의 얼굴 표정, 카메라의 각도 등 얘기할 게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동영상으로 찍는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각 모둠에서 사진을 피피티로 편집하고 자막을 넣는 학생 하나가 고생을 좀 하긴 합니다.
피피티 틀을 미리 제공하면 그걸 모아서 하나로 만들 때 편합니다.
참, 피피티를 미리 받아서 하나로 합치면 발표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수업 사례 공유합니다.
1안) 모둠별로 동영상으로 촬영
-장점: 시나리오의 특성에 맞다.
-단점: 시간/힘이 너무 많이 든다.
2안) 정지 사진으로 촬영
-장점: 분석적으로 읽을 수 있다.
-단점: 편집하는 학생 하나가 고생
저는 주로 2번 방법으로 수업했습니다.
1. 시나리오를 모둠 수만큼 나눈다.
2. 각 모둠에서 맡은 부분을 5~7장의 사진으로 찍는다.
3. 피피티 틀을 주고, 거기에 사진/자막을 거기 넣는다.
4. 전체 모둠의 피피트를 하나로 모은다.
5. 그걸 넘기며 각 모둠에서 한 명이 나와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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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단계에서 각 모둠에서 맡은 부분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어떤 장면을 찍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나리오를 분석적으로 보게 됩니다. 모둠에 따라서는 미리 소품도 준비해 와서 재미있게 찍습니다.
5번 단계에서 발표할 때, 왜 그 장면을 골랐으며, 왜 그렇게 행동하고, 그걸 왜 그렇게 찍었는지 얘기하다 보면, 무척 재미가 있습니다.
배우의 얼굴 표정, 카메라의 각도 등 얘기할 게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동영상으로 찍는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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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둠에서 사진을 피피티로 편집하고 자막을 넣는 학생 하나가 고생을 좀 하긴 합니다.
피피티 틀을 미리 제공하면 그걸 모아서 하나로 만들 때 편합니다.
참, 피피티를 미리 받아서 하나로 합치면 발표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