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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조 부르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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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여쭙니다.

옛날에 시조는 노래처럼 가락에 얹어 불렀나요, 아님 그냥 읇조리듯이 읽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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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처럼 가락에 얹어 부른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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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이었을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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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음보를 빼는 게 제맛이죠 ㅋㅋ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