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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김억
게스트게스트다음에서 인용 게스트 2022년 08월 13일, 10:52 오전(으)로이런 말도 있네요
http://ingang.go.kr/NGLMS/High/Blog/TeacherBlogQnA.do?type=view&prof_id=1498945&seq=1672722
외형률의 정의를 보면 외형률이 아니라곤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런 말도 있네요
http://ingang.go.kr/NGLMS/High/Blog/TeacherBlogQnA.do?type=view&prof_id=1498945&seq=1672722
외형률의 정의를 보면 외형률이 아니라곤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엄지손가락을 내리려면 클릭합니다.0좋아요를 클릭합니다.0게스트다음에서 인용 게스트 2022년 08월 13일, 10:53 오전(으)로네 외형률은 정형시의 운율이기 때문에
현대시는 다 내재율로 본다고 해요. 3음보를 쓰든 4음보를 쓰든 누가 그렇게 쓰라고 정해놓은 게 아니라 자유롭게 쓴 것이니까요.
즉, 외형률은 정형시의 운율, 내재율은 자유시의 운율.
저렇게 하는 이유는 어느 일정 부분에서만 3음보의 반복을 통해 운율형성하는 시가 있는데 그렇다고 그걸 외형률이라고 하느냐. 이건 넌센스이고 그럼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느냐의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현대의 자유시는 모두 음보를 반복했든 음수를 반복했든 내재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동일한 종결어미 반복했다고 음위율에 외형률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요.
네 외형률은 정형시의 운율이기 때문에
현대시는 다 내재율로 본다고 해요. 3음보를 쓰든 4음보를 쓰든 누가 그렇게 쓰라고 정해놓은 게 아니라 자유롭게 쓴 것이니까요.
즉, 외형률은 정형시의 운율, 내재율은 자유시의 운율.
저렇게 하는 이유는 어느 일정 부분에서만 3음보의 반복을 통해 운율형성하는 시가 있는데 그렇다고 그걸 외형률이라고 하느냐. 이건 넌센스이고 그럼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느냐의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현대의 자유시는 모두 음보를 반복했든 음수를 반복했든 내재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동일한 종결어미 반복했다고 음위율에 외형률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요.
엄지손가락을 내리려면 클릭합니다.0좋아요를 클릭합니다.0
연분홍 김억
다음에서 인용 게스트 2022년 08월 13일, 10:52 오전(으)로이런 말도 있네요
http://ingang.go.kr/NGLMS/High/Blog/TeacherBlogQnA.do?type=view&prof_id=1498945&seq=1672722
외형률의 정의를 보면 외형률이 아니라곤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런 말도 있네요
http://ingang.go.kr/NGLMS/High/Blog/TeacherBlogQnA.do?type=view&prof_id=1498945&seq=1672722
외형률의 정의를 보면 외형률이 아니라곤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서 인용 게스트 2022년 08월 13일, 10:53 오전(으)로네 외형률은 정형시의 운율이기 때문에
현대시는 다 내재율로 본다고 해요. 3음보를 쓰든 4음보를 쓰든 누가 그렇게 쓰라고 정해놓은 게 아니라 자유롭게 쓴 것이니까요.
즉, 외형률은 정형시의 운율, 내재율은 자유시의 운율.저렇게 하는 이유는 어느 일정 부분에서만 3음보의 반복을 통해 운율형성하는 시가 있는데 그렇다고 그걸 외형률이라고 하느냐. 이건 넌센스이고 그럼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느냐의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현대의 자유시는 모두 음보를 반복했든 음수를 반복했든 내재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동일한 종결어미 반복했다고 음위율에 외형률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요.
네 외형률은 정형시의 운율이기 때문에
현대시는 다 내재율로 본다고 해요. 3음보를 쓰든 4음보를 쓰든 누가 그렇게 쓰라고 정해놓은 게 아니라 자유롭게 쓴 것이니까요.
즉, 외형률은 정형시의 운율, 내재율은 자유시의 운율.
저렇게 하는 이유는 어느 일정 부분에서만 3음보의 반복을 통해 운율형성하는 시가 있는데 그렇다고 그걸 외형률이라고 하느냐. 이건 넌센스이고 그럼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느냐의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현대의 자유시는 모두 음보를 반복했든 음수를 반복했든 내재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동일한 종결어미 반복했다고 음위율에 외형률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