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형절

Started by 익명, Apr 09, 2023, 04: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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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는 잘난 척을 한다 : 이 문장에서 "잘난"을 관형절로 볼 수도 있을까요?

의존 명사 앞에 오는 관형어를 "예쁜 꽃이 피었다"에 관형절이 들어가 있는 경우와 같다고 보기는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 "그는 잘난 척을 한다"를 홑문장으로 보자니 찜찜합니다.

익명

관형절일 수밖에 없는 거죠.. 매우 어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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