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교과 교과세특 예시

Started by 우치갑, Dec 13, 2022, 04: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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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갑

[문학]교과 교과세특 예시
문학작품을 감상, 분석, 발표하는 모둠활동에서 '어이 못 오던가'가 과장법, 설의법, 점층법을 사용해 임을 기다리는 화자의 답답하고 안타까운 정서를 잘 드러내고 해학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을 이해하고 표현법이 효과적인 의미전달을 위해 중요함을 깨달음. 이를 토대로 발표 자료를 만들 때 친구들의 이해를 돕고자 민요를 추가하자는 아이디어를 내어 청각적인 효과가 더해진 발표 자료를 구성하고 친구들이 어려워하지 않게 분석한 내용을 설명하며 발표함. 모둠장으로서 모둠원들의 강점과 진로를 고려하여 역할 분배를 하고 스스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끎. 글쓰기 수행평가 중, '소크라테스씨, 멋지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요?'라는 도서활동지 작성에서 아테네 패션과 지배계급과 관련된 질문을 스스로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적었으며 이 외, 현대의 관련 예시를 '브랜드'와 연결해 이야기함으로써 좋은 평가를받음. 또한 '나를 발견하는 이야기'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며 3가지 자기 이야기를 진솔하게 서술해 학생들의 공감을 얻음. *출처; 2021년 충북교육청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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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교과 교과세특 예시
언어를 탐구하고 발표하는 모둠활동에서 '고대국어'를 맡아 국어의 변천을 조사하며 언어와 표기의 밀접한 관계를 알아감. 또한, 차자표기의 원리인 음독과 석독 그리고 구결, 이두, 향찰의 표기법을 시대 배경과 함께 조사하며 고대국어의 흐름을 이해함. 발표준비 과정에서 모둠장으로서 모둠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를 들고 문제 풀이를 하며 발표내용을 직접 적용해가는 발표 방향을 주도함. 발표과정에서는 내용을 최대한 쉽게 정리한 마인드맵을 준비하고 핵심내용을 알기 쉽도록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등 듣는 입장을 생각하는 발표를 하려고 노력함. 스스로 질문 만들고 생각 쓰기 활동에서 '왜 행복할 때 시간이 빨리 가고, 힘들 때는 천천히 갈까?'라는 질문을 만들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개함. 이를 '시간 감각'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이야기했으며 시간을 다르게 느끼는 요인으로 노화, 기억, 인간이 생존을 위해 불안을 회피하도록 진화된 부분으로 나눠 전개함. 시간이 주관적으로 다르게 인지될 수 있는 만큼 이런 심리적 부분을 잘 활용해 최대한 값진 시간을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인생의 속도를 설정해보자는 제언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고, 높은 평가를 받음.
*출처; 2021년 충북교육청 발간자료


-위 교과세특은 <구체성, 임팩트, 획일성 탈피>등이 포함된 자료에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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